박근혜 시대교육운동의 과제

 이현 / 전교조 조합원

고통스런 교육의 현실

교육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은 학생들일 것이다. 실제로 국내외의 모든 조사에서 한국의 학생들의 고통 지수는 매우 높다.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오랜 시간 학습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 (이는 한국의 노동자들이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것과 조응한다.) 교육 환경은 가장 열악하고(OECD 회원국 중에서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많은 편), 극단적인 경쟁적 환경에 노출되어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그 결과, 한국 학생들의 주관적 불행 지수는 조사 대상국 50여 개 국가 중에 현저한 일등이며(비슷한 경쟁적 교육 환경에 놓여 있는 일본이나 중국 학생들에 비해서도 월등히 낮은 행복 지수), 10명 중 1명이 극심한 자살 충동에 시달리고 있다.그 이유 가운데 절반이 진학과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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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_이현_박근혜 시대, 교육운동의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