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해고 철회! 신규채용 쓰레기안 폐기! 유예기간 없는 전원·즉시·일괄 원직복직 쟁취!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분회의 투쟁에 힘을 모아 주십시오

/ 봉혜영 민주노총 서울본부 서울일반노조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분회 분회장

  1. 2012년 12월 28일 해고 통보에 맞서 투쟁이 시작되다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고객상담부에서 근무하던 42명의 비정규직 콜센터 상담원들이 사측의 일방적인 계약 만료 통보에 의해 2012년 12월 31일자로 해고되었다.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은 복지 관련 전산시스템의 개발, 보수, 유지, 상담을 주요 업무로 하며 지난 2009년에 설립되었다. 부당해고가 발생한 고객상담부는 행복이음, 보육, 사회복지시설, 바우처, 해피콜, 보건소 등에서 사용하는 전산시스템 사용법과 오류 건에 대한 상담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해고 통보를 받은 42명의 노동자들은 무기계약 전환을 불과 이틀 앞둔 상태였으며, 상담원 다수는 2013년 상반기 중 무기계약직 전환을 앞두고 있었다. 계약이 연장된 자와 해고자들 간에는 업무 능력의 차이가 없었다. 오히려 해고자들 중에는 2012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업무 능력 우수상을 받은 상담원과 신입 사원 교육을 담당했던 상담원이 포함되어 있었다. 또한 업무 지식 평가에서도 만점을 받은 다수의 상담원이 포함되어 있었다. 따라서 해고사유를 이해할 수도 없었고 받아들일 수도 없었기에 사측에 면담을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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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_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