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지 못한 철도! ‘철도 민영화, 안녕(Good Bye)’

정광진 / 『좌파』 조직위원

철도노조 파업이 꽁꽁 얼어붙은 12월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2월 9일부터 시작된 파업은 해를 넘겨 지속될 기세다. 연일 최장기 파업일수 기록도 갈아 치우고 있다. 파업에 참가하는 조합원들 역시 흔들림 없다. 박근혜정권과 철도공사의 유례없는 탄압에도 불구하고 조합원 결속력은 더욱 견고해지고 있으며 투쟁의 결의가 넘쳐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파업에 대한 사회적 지지 역시 확산되고 있다. 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계는 물론이고 시민사회단체 및 종교계까지 철도노조의 투쟁을 지지하며 나서고 있다. 국민 역시 철도노조 투쟁에 호의적이다. 민영화를 쟁점으로 하는 이번 철도노조의 투쟁은 내용상 전 사회적일 수밖에 없으며, 정권과 정면 대결을 피할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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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_철도 민영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