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국민총파업에 대한 단상

/ 허영구 편집위원장, 좌파노동자회 대표, 민주노총 전 수석부위원장

  1. 국내외 정세

1) 세계 정세

2014년에도 변함없이 신자유주의와 금융자본주의 세계화가 지속되고 있다. 자본은 노동 착취와 민중 수탈 그리고 자본 내부의 경쟁을 중단할 수 없는 속성 때문에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한다. 그 변화는 대내외적으로 노동계급에 대한 공격으로 나타난다. 국제적으로 보면 자본의 급속한 이동과 착취 그리고 제국주의 침략으로 나타난다. 미국은 여전히 금융자본주의와 제국주의 종주국으로서 경제력과 군사력을 행사하고 있다. 2010년부터 미연방준비제도FRB 이사회 부의장이었던 재닛 옐런이 금년 1월 6일 미 상원으로부터 새로운 의장으로 인준되었다. 오바마가 “옐런은 FRB 의장으로서 미국의 근로자를 옹호할 것이고 소비자를 보호할 것이며 우리 금융시스템의 안전성을 촉진할 것”이라고 추켜세웠지만, 옐런은 달러를 남발하고 경기부양에 초점을 맞춰 돈을 뿌리는 것을 상징해 ‘헬리콥터 벤’이라는별명을 얻은 전임 벤 버냉키 의장과 함께 FRB를 이끌었던 사람이다. ‘경제 대통령’이라 불리는 FRB 의장은 미국경제뿐 아니라 세계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 이후 생략, 전체 글은 PDF파일을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11호_2-25국민총파업에 대한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