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인터내셔널 창립 150년

/ 안효상 편집위원

1864년 9월 28일 국제노동자협회IWA가 런던의 세인트마틴 홀에서 창립되었을 때 그 자리에 모인 사람 누구도 이 단체가 역사에 그렇게 큰 흔적을 남기리라고 생각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후일 이 단체를 제1인터내셔널이라고 부르게 되는 긴 흐름과 큰영향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후 잊힌 존재가 되었다는 것도 그만큼 놀라운 일이다. 어쨌든 인터내셔널은 당시 유럽 여러 나라에서벌어진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을 적극 지지하고 후원하였을 뿐만 아니라 폴란드 독립 투쟁과 아일랜드 해방 투쟁에도 적극적인 연대 활동을 벌여 여러 나라 노동자들의 국제적 단결은 말할 것도 없고 모든피억업자의 국제 연대를 실천하여 이를 이후 세대에게 남겨 주었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시애틀 전투’가 있은 지 15년이 지난 올해가 제1인터내셔널 150주년이라는 것은 의미가 없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신자유주의의 위기와 생태적 위기라는 이중의 위기 속에서 그어느 때보다 국제주의의 실천, 국제적 연대의 행동이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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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_제1인터내셔널 창립 15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