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포트

조직하라, 청년좌파

/ 박기홍 청년좌파 조직위원장

지난 4월 27일 청년좌파(준) 정기총회에서는 두 가지 중요한 사안을 결정했다. 먼저 청년좌파(준)에서 (준)을 떼고 온전한 청년좌파가 되기로 결정했다. 더욱 중요한 것으로는 세월호 투쟁에 전면적으로 나서는 것을 결의했다. 「세월호가 침몰하기까지 이 나라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나」라는 입장을 채택했고 소책자로 만들어 전국에 4만 부를 배포했다.

4월 30일 ‘가만히 있으라’ 침묵행진을 시작했고, 5월 18일, 6월 10일 청와대로 진격했으며, 세월호 양심수 정진우와 함께 730재보궐선거를 치루었고, 새 학기가 시작하는 9월 첫째 주,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중심으로 수업을 거부하고 거리로 나섰으며, 전국에서 세월호 유가족 국민간담회를 진행했다. 200일 추모문화제 참가를 위해 안산으로 내려갔고, 200일 투쟁의 기록들을 유가족에게 전달했다. 그리고 지난 11월 8일 회원 발의로 청년좌파 하반기 총회 ‘조직하라’를 개최했다.

우리는 무엇을 해 왔고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이 글은 이에 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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