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 2015

[제10호(14년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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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머리에| ‘민영화’에 맞서 공통성을 추구하자! / 안효상

음력설을 쇠는 모든 나라가 그런지는 모르지만, 설날 이전까지는 새해가 되긴 했지만 뭔가 시작되지 않은 느낌이 있다. 가볼 수는 없지만 연옥에 있는 느낌도 이와 비슷할까? 이런 이유인지는 알 수 없으나 지난 한 달은 세상이 엎치락뒤치락하는 느낌이다. ‘민영화’에 맞서는 최장기 파업을 지지하는 총파업과 집회가 있고 며칠 후 파업이 ‘잠정적으로’ 끝났다. 장성택 처형으로 각각, 그리고 상호간에 얼어붙었던 남북관계가 변화의 징후 가운데 하나인 이산가족 상봉을 둘러싸고 핑퐁 게임을 벌이는 양상이다. 한쪽에서는 ‘박근혜 퇴진 운동’을 벌이겠다고 하지만, 국회 안에서는 말싸움 이상이 벌어지고 있지 않다. ‘야권 연대’가 금과옥조처럼 여겨지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번 지방선거는 각자의 정체성과 의제로 돌파하겠다고 다들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국정원 ‘대선 개입’에 대한 관심이 잦아드는 가운데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또 다른 충격파가 다가왔다. 가히 롤러코스터를 탄 거와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다.read more

[제10호(14년2월호)] |책 머리에| ‘민영화’에 맞서 공통성을 추구하자! / 안효상

[제10호(14년2월호)] |특별기고| 철도파업 22일, 현장의 증언며 / 김남균

[제10호(14년2월호)] |추모| 혁명의 전사이자 영원한 노동자 이수갑 의장을 추모하며 / 허영구

[제10호(14년2월호)] |초점| 기대하시라 알바노조의 2014년, 개봉박두! / 이혜정

[제10호(14년2월호)] |시평| 시무時務, 식시무識時務 / 금민

[제10호(14년2월호)] |에쎄| 기본소득 운동에 대한 단상 / 안재성

2206, 2015

[제9호(14년1월호)]

월간좌파 제9호, 월간좌파 14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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〡책 머리에〡『좌파』와 이 시대의 좌파 / 금민

작년에 탄생한 『월간 좌파』가 2014년 1월 어느덧 통권 9호를 낸다. 창간준비호까지 합친다면 열 권, 작년 4월부터 매월 빠짐없이 한 권씩 『좌파』가 등장했다. 『좌파』를 발행하면서 우리는 좌파를 “신자유주의의 즉각적인 종식을 이 시기의 가장 핵심적인 과제로 삼는 정치세력”으로 규정했다. 이러한 규정에는 이 시대가 위기의 시대라는 당대 인식이 자리 잡고 있었다. 경제 위기, 민주주의 위기, 지구생태계 위기라는 복합적인 위기의 시대에 우리는 신자유주의 종식을 목표로 하는 담론 진영을 구성하고자 했다. 그것은 신자유주의 종식이라는 이 시대의 과제를 중심으로 하는 담론 전선을 수립하는 일이었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는 이러한 시도에 대하여 전선 설정을 넘어서는 적극적 의미를 부여했다. 즉 우리는 『좌파』를 통해 좌파운동의 내용을 새롭게 구성하고자 했다.read more

[제9호(14년1월호)] 〡책 머리에〡『좌파』와 이 시대의 좌파 / 금민

[제9호(14년1월호)] 〡초점〡안녕하지 못한 철도! ‘철도 민영화, 안녕(Good Bye)’ / 정광진

[제9호(14년1월호)]  | 문화 | 확률의 신이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하기를! / 김성일

[제9호(14년1월호)] 〡탐구〡21세기 좌파의 도전: 공화주의라는 전망 / 안효상

[제9호(14년1월호)] 〡식민지 시대 사회운동사〡 조선공산당, 20세기의 문을 열다 / 안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