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2018년 4월호(57호) 68쪽 7행 2018년 4월호(57호) 68쪽 7행 “아니랑께,52”를 “아니랑께”로 바로잡습니다. 시인과 독자 여러분에게 사과드립니다. –『시대』 – 2018-04-03/작성자: 『시대』